최영길 |
네분 강사님들 그리고 수련회준비를 위해 애쓰신 종친들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많이 뵙던 분들입니다. 임원님들 자제분들뿐이시니 일반 젊은 종친들의 참여가 못내 아쉽다 여겨집니다. 처음뵙는분들은 두세분정도에 불과하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수련회 행사를 수도권으로 국한 시키시지 마시고, 가능한 전국에 계신 청년 종친들에게도 참여하실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편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현재보다는 보다 더 발전되는 청년수련회가 되기를 밖에서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영림 영길 드림 |
2010-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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